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상대적으로 빛 공해가 적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특히 한라산 중턱이나 동서부의 외곽 지역으로 가면 인공 불빛의 방해 없이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쏟아질 듯한 별들과 은하수의 장관은 잊지 못할 감동과 힐링을 선사합니다.
또한, 오름, 해안, 목장 등 제주의 독특한 자연 지형은 별 사진 촬영 시 특별한 배경이 되어 더욱 인상적인 결과물을 얻게 해줍니다. 밤하늘의 신비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제주도 별 관측 및 촬영 여행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한라산 중턱에 위치하여 빛 공해가 매우 적고 시야가 트여 있어 별 관측과 은하수 촬영에 최적의 장소로 꼽힙니다. 주차 공간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겨울철 도로 결빙에 주의해야 합니다.
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으로, 정상에서의 탁 트인 시야가 별 관측에 좋습니다. 다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늦은 밤에도 사람이 있을 수 있으며, 오름 정상은 바람이 강할 수 있습니다.
새별오름 상세정보넓게 펼쳐진 목초지와 한라산 배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주변에 큰 광원이 없고 하늘이 열려 있어 별 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도로변 주차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능선이 아름다운 동부의 오름입니다. 주변이 비교적 어두워 별 관측에 유리하며, 능선과 함께 별을 담으면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부 휴식년제 확인 필요)
한라산 동쪽 등반로 입구로, 비교적 고도가 높고 주변이 어두워 별 관측에 좋습니다. 주차 공간이 넓어 편리하지만, 밤에는 매우 조용히 이용해야 합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지만, 밤에는 비교적 어두워 별 관측도 가능합니다. 다만, 성산읍 주변의 빛 공해 영향을 다소 받을 수 있습니다.
* 위 명소 외에도 제주시나 서귀포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중산간 지역, 외곽 해안도로 등 빛 공해가 적은 곳이라면 어디든 좋은 별 관측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 위 설정은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실제 촬영 환경(빛 공해 정도, 달의 밝기, 렌즈 종류 등)과 원하는 결과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 번의 테스트 촬영을 통해 최적의 설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