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와 안면도를 아우르는 230km의 리아스식 해안을 중심으로 2018년 지정된 우리나라의 22번째 국립공원입니다. 기존 태안해안도립공원이었던 곳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아름다운 해안선과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은 수려한 해안 경관으로 유명하며, 꽃지해수욕장의 할미·할아비바위, 신두리 해안사구 등 독특한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국립공원 내에는 학암포, 만리포, 연포, 몽산포, 청포대, 백사장, 꽃지 등 다양한 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흥성 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넓은 갯벌과 해안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풍경도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최고 매력은 서해안의 일몰입니다. 특히 꽃지해수욕장의 할미·할아비바위, 학암포 해변 등에서 일몰을 담으면 그림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간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드넓은 갯벌과 독특한 해안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봄 (안면도 튤립축제), 여름 (해수욕장, 푸른 바다), 가을 (억새, 해안 산책로), 겨울 (갯벌과 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