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은 충청북도 보은군과 괴산군, 경상북도 상주시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으로, 1970년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입니다. 속리산(1,058m)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곳은 '속세를 떠나 숨어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산'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깊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합니다.
속리산국립공원은 천년 고찰 법주사를 비롯해 문장대, 천왕봉, 비로봉 등 다양한 봉우리와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명소입니다. 특히 가을 단풍이 유명하며, 법주사 외에도 복천암, 정련사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찰들이 많아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웅장한 자연 경관과 함께 역사적 문화유산이 가득한 속리산국립공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촬영 테마를 제공하며, 특히 법주사의 팔상전, 쌍사자 석등 등 국보급 문화재와 어우러진 풍경은 다른 산악 지역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속리산의 최고 매력은 가을 단풍입니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산 전체가 붉고 노란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담을 수 있습니다.
문장대 정상에서 일출을 담거나,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는 계곡과 사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법주사와 주변 산세에 황금빛 조명이 드리우는 시간으로, 따뜻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봄 (신록과 산철쭉), 여름 (푸른 숲과 계곡), 가을 (단풍), 겨울 (설경과 눈 덮인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