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국립공원은 강원도 평창군, 홍천군, 강릉시에 걸쳐 있는 산악형 국립공원입니다. 최고봉인 비로봉(1,563m)을 비롯해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 등 다섯 개의 높은 봉우리가 있어 오대산이라 불립니다. 부드러운 능선과 울창한 숲, 깊은 계곡이 특징이며, 특히 월정사와 상원사 등 유서 깊은 사찰을 품고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 또한 높습니다.
오대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월정사 입구에서 시작되는 약 1km 길이의 전나무 숲길입니다. 평균 수령 80년 이상, 수백 그루의 전나무가 하늘 높이 뻗어 있는 이 길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며, 사진 촬영에도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이 산 전체를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 덮인 전나무 숲과 사찰의 설경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숲 사이로 스며드는 부드러운 빛(빛내림)을 포착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인파를 피하기에도 좋습니다.
빛이 부드럽게 분산되어 숲의 차분하고 깊은 분위기를 담기에 좋습니다.
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과 일몰은 웅장한 파노라마 풍경을 선사합니다. (산행 필요)
봄(야생화), 여름(신록, 계곡), 가을(단풍 - 10월 중순 절정), 겨울(설경 - 특히 눈 내린 직후 전나무 숲길)
용평리조트에 위치하며,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에 올라 스카이워크에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평창 봉평면에 위치하며,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입니다. 9월 초 메밀꽃이 필 때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오대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탄산 성분이 함유된 약수와 주변의 울창한 숲길이 유명합니다.
하늘 높이 뻗은 오대산 전나무 숲길
눈 내린 월정사의 고즈넉한 겨울 풍경
가을 단풍으로 물든 오대산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