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은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며,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가을철 화려하게 물드는 단풍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매년 수많은 탐방객과 사진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신선봉(763m)을 주봉으로 9개의 봉우리가 말발굽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깊은 계곡, 그리고 내장사, 백양사 등 유서 깊은 사찰이 어우러져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특히 '단풍 터널'이라 불리는 일주문부터 내장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최고의 단풍 촬영 명소로 꼽힙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서래봉 전망대까지 쉽게 오를 수 있어, 힘들이지 않고도 내장산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며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장산 단풍이 가장 화려하게 물드는 시기입니다.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평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한산하며, 부드러운 아침 빛이 단풍의 색감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 줍니다.
산 정상이나 전망대에서 따뜻한 빛과 함께 물든 산의 풍경을 담기에 좋습니다.
가을 (단풍 절정), 봄 (신록과 봄꽃), 여름 (푸른 녹음과 계곡), 겨울 (설경)
단풍 절정기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이른 아침 시간이나 평일 방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다양한 탐방로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촬영 포인트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