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위치한 한반도 동쪽 끝 지점으로,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랑이의 꼬리'를 닮았다 하여 예로부터 '호미곶'이라 불려왔으며, 과거에는 장기곶이라고도 했습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은 새해 첫날 일출을 보기 위해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입니다. 특히 광장 내에 설치된 '상생의 손' 조형물은 호미곶의 랜드마크로,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오른손(수호랑)과 육지에서 그를 맞이하는 왼손(포동이)이 서로를 향해 뻗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호미곶은 일출 촬영뿐만 아니라 포토존이 많아 다양한 구도의 사진을 담을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주변에는 호미곶등대, 해맞이공원, 선박 전시관 등 볼거리가 풍부하여 촬영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합니다.
동해안에 위치하여 일출 촬영에 최적화된 장소로, 특히 겨울철(12월~2월)은 공기가 맑아 선명한 일출을 담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푸른빛을 띠는 시간으로, 상생의 손 조형물의 실루엣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빛이 상생의 손 조형물과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시간으로, 매우 극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월 1일 새해 첫 일출, 동지 및 하지 일출(한 해 중 가장 늦게/일찍 뜨는 해)
핵심 촬영 팁: 일출 촬영은 환경 조건에 따라 매번 다른 결과물이 나옵니다. 하루만 방문하기보다는 가능하면 2-3일 체류하며 다양한 조건의 일출을 촬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